하지만 최근 일각에선 김 시장의 스케줄을 놓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잡음이 일고 있다.
이는 김 시장이 취임후 각 사회단체까지 업무보고를 받자 내년 선거를 염두한 행보라는 지적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기 때문.
비록 소수의 입에서 거론된 이야기지만 자칮 큰 회용돌이 속에 휘말릴 소지가 다분이 있다는 것이 중논이다.
최근 김 시장의 스케줄를 확인한 결과 오는 7월 중순까지 거의 시간을 내지 못할 정도로 스케줄이 잡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일부 공직자들은 시장의 빡빡한 일정으로 결제나 보고 등이 재때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불만를 토로하고 있다.
실제로 김 시장은 체육 분야를 비롯해 문화, 교육, 복지 등의 단체 임원들과 수일에 걸쳐 시장 직무실에서 현안 사항이나 에로사항에 대해 청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물론 상당수의 시민들은 시장의 입장에서 각 단체들에 대한 현안 사항이나 에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이 잘못된 시정운영이라고 보질 않는다고 시각들이다.
다만 김 시장이 최근까지 업무적 형태를 볼때 많은 시민들은 내년 선거를 의식한 것 갔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그간 민선시장들이 취임초 각 사회단체들의 업무와 관련 별도로 보고나 에로사항을 청취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볼때 김 시장의 행보는 오해 받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김모(남, 시흥시 정왕동)씨는 “김 시장은 나름데로 시흥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않다며 사소한 것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 한 관계자는 “각 사회단체 임원들과의 만남은 단지 이들 단체들에 대한 에로사항이나 간략한 현황 사항 등을 시장이 직접 청취하기 위해 직무실에서 만남이 주선되고 있어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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