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현대건설(주) 양해각서 체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8 08: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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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정남)이 현대건설(주)기술품질개발원과 17일 회의실에서 음폐수용 혐기소화 공정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2년간 음폐수용 혐기소화 공정을 위한 음폐수 수질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건설 측은 공단 청라사업소 내에 혐기소화공정 개발용 파일럿 플랜트(Pilot Plant, 실험공장)를 설치하는 등 설비를 제공할 예정이며 공단 측은 그에 수반되는 전기, 용수 등의 유틸리티(지원시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는“이번 기술협약을 통해 미래의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지역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환경공단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공단 환경연구개발에 있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들과 현대건설 관계자들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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