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녹색교통 정책토론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7 10: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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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인천시와 시의회가 후원하는 ‘인천시 녹색교통 정책토론회’가 18일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된다.

최근 지구온난화에 대처하고 사전 예방을 위한 방안 마련이 세계 각국에서 관심의 초점으로 부각되고 있는가 하면 교통부문에서는 청정연료 개발, 전기에너지 활용 등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지구환경 개선사업이 ‘녹색교통’이란 제목 하에 적극 진행되고 있다.

이에 인천발전연구원은 인간중심의 친환경 녹색교통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시를 비롯해 국내외 선진사례와 정책동향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교통부문에서 인천이 세계일류 명품도시를 조성하는데 필요한 미래지향적 녹색교통 도입방안 및 정책방향을 논의하고자 토론회를 마련했다.

‘명품도시 인천의 녹색교통’이란 주제아래 진행될 이번 토론회는 자전거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보행자 중심의 도로교통 체계, 정주여건까지 고려한 도시계획 등 인천의 다양한 시책들이 낱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과연 이러한 시책들이 ‘녹색교통’이란 세계적인 추세와 국정 기조에 얼마만큼 다가선 정책들인지 평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회의장에는 국내외 녹색교통 현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더불어 대중교통과의 환승을 위해 RFID(무선통신을 이용한 정보 추출, 식별 센서)칩을 내장한 도심형 자전거 등이 전시된다.

또 실용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한 공공자건거와 향후 5년간 320㎞에 달하는 자전거 전용도로 지도 등 인천시가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는 전시도 함께 이뤄진다. 문의(260-2653)

인천=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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