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명품음식점 3개소 최종선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7 08: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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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관내 썬셋하우스(양식 중구)를 비롯해 청담(한식 부평구), 호림(일식 계양구) 3개 업소를 명품음식점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명품음식점 확대선정계획에 따라 음식업지부와 위생관련단체, 강화군 등 군 · 구 추천을 받아 명품음식점 선정육성위원회에서 위생관리수준, 음식의 맛, 인적서비스, 예약 및 언어소통서비스, 외국인 이용도, 시설 및 안전, 볼거리 · 즐길거리 서비스 등 평가심사기준에 따라 지난 5월과 6월 선정육성위원들이 현지방문심사를 2차까지 실시, 3개 업소를 선정했다.

앞으로 선정업소 3개소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음식점 운영과 관련 세계적인 관리 기준에 따른 엄격한 심사를 거쳐 ISO 인증을 획득하면 명품음식점으로 최종 지정되며 지정이후에는 사후관리 심사와 정기적인 평가를 받아 위생수준 을 향상해 나가야 한다.

시는 이들 업소에 대해 표지판 제작 및 식자재 지원 등을 통해 우수한 음식문화를 대 내외에 알림은 물론 인천의 브랜드 가치 상승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인천의 맛과 멋을 대내외에 알리고 인천도시축전과 인천방문의 해, 2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 개최와 관련 선진화된 국제도시 수준에 걸 맞는 인천 명품음식점을 발굴, 육성하고자 지난해부터 5개소(해든나루, 청송, 천성, 삿뽀르, 도원)를 전국 최초로 ISO인증을 거쳐 인천 명품식점으로 지정운영 하고 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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