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여성위한 평생학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7 08: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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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덕균)이 관내 여성들의 교양증진 및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각종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7일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강화군여성복지회관으로 하여금 여성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여성복지 프로그램이 지역내 많은 여성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여성복지회관 프로그램은 년 3기로 구성돼 1기당 14주씩 운영되며 군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5월8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 제19기 강좌가 677명 접수에 509명이 수료해 75%의 수료율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18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제20기 강좌에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규방공예와 주부가요열창, 천연비누&화장품(야간반) 과목이 신설돼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음식점과 카페 등 매장에 예쁘게 써놓은 손글씨가 '예쁜 손글씨(POP)'로 학원을 통해 배우게 되면 비싼 수강료를 부담해야 하지만 여성복지회관은 무료로 진행, 매 기수마다 대기자들이 속출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또 건강요가와 다이어트 댄스 등 건강프로그램에는 여름이 다가오기전 몸매를 관리하려는 여성들로 붐비고 있으며 '리본아트' 과목은 리본을 이용, 머리핀이나 액세서리 등을 만들어 자녀들을 예쁘게 꾸며 주려는 젊은 주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복지관은 특히 교육 기회가 적은 여성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켜 평생교육을 활성화 하는 거점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복지관에서 배운 기술을 이용, 창업이나 취업을 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 교육의 실효성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덕균 이사장은 “앞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아파트와 슈퍼마켓, 금융기관 등을 통한 생활밀착형 홍보 및 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특강을 통해 비수강생들에게도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를 통해 여성복지회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농한기에는 농민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기획해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든 배울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의(930-7025)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여성들의 자기개발 능력배양 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여성 참가자들의 다이어트 댄스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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