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주요공원 리모델링 마무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6 10: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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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구청장 이영수)가 15억원을 투자해 상반기 노후된 공원의 리모델링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수봉공원내 30여년간 운영해온 놀이동산(6,014㎡)은 노후된 시설로 안전사고에 늘 노출돼 철거했고 청소년들을 위한 150석 규모의 야외무대와 어린이들을 위한 잔디 피크닉장, 조합놀이시설은 물론 산책을 겸한 워킹코스와 야외헬스기구 야생화원 등 숲 기능 중심으로 조성했다.

이와 함께 지난 1990년대에 조성된 2㎞의 자연학습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탐방로에는 건생, 습생식물 등 50여종의 야생화와 야생화를 관찰 할 수 있는 야생화 해설 판을 설치했다.

또 조성한지 27여년이 경과돼 시설이 노후된 용남공원, 두리공원, 동아공원은 놀이시설, 체련단련시설, 녹지시설 등 리모델링을 통한 이용자중심의 시설 현대화사업을 완료햇다.

구는 특히 관내 근린공원 5개소와 어린이공원 35개소에 대해서도 120여점의 야외 헬스기구를 설치해 공원인근 주민들의 건강증진의 장으로써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남구가 15억원을 투자해 리모델링한 수봉놀이동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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