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국가필수예방접종비 30% 인하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6 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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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장 류화선)는 관내 민간위탁의료기관에서 B형 간염과 홍역 등 국가필수예방접종을 할 경우 예방접종비의 30%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접종비 지원대상은 관내 만 12세 이하 아동 8만여 명으로 B형간염과 DPT(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소아마비, MMR(홍역, 볼거리, 풍진), 결핵(BCG), 일본뇌염, 수두, Td(파상풍, 디프테리아) 등이다.

예방접종비를 할인받을 수 있는 위탁의료기관은 파주시 보건소 홈페이지(http://clinic.paju.go.kr)나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는 2012년까지 만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필수예방접종(8종) 민간의료기관 접종비용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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