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체육회, 학생꿈나무 체육선수 육성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6 09: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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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구청장 이훈국)체육회는 15일 서부교육청과 학생꿈나무 체육선수를 육성하기 위한 체육멘토링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멘토링 사업을 통해 서구체육회 15개 분과위원회는 서부교육청 산하 초 · 중학교 체육특기생 30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멘티와의 상호교류 촉진 및 정기적인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체육특기생에게 희망과 열정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구체육회는 그동안 학교체육지원사업이 일시적인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끝나 단기적인 지원에 불과했다는 평가가 있어 기존 체육특기생들의 장학금 지원사업은 계속 추진하면서 2009년도 학생체육 장기발전 및 육성사업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하기로 했다.

또 학교생활과 운동선수 생활을 하며 겪는 어려운 고민을 체육회 이사들과 상의하고 해결, 인성과 실력을 갖춘 훌륭한 미래 한국 체육의 인재로 키워 나간다는 장기 플랜으로 금년도 첫해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서구체육회 김용식 수석부회장은“멘토링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인재 발굴은 미래 한국 사회를 이끌어갈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동량으로 키우는 작업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이러한 멘토링 사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기자[email protected]
서구체육회 관계자들과 서부교육청 관계자들이 학생꿈나무 체육선수를 육성하기 위한 체육멘토링 사업 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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