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흥화력 후원금 전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6 08:34: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국남동발전(주) 영흥화력본부(본부장 백남호. 인천시 옹진군 소재)가 '사막화 방지의 날'을 기념, 후원금 9,42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유엔에서 정한 사막화 방지의 날을 기념해 '인천 희망의 숲' 조성 행사에 본사 및 영흥화력본부 직원들의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조성됐다.

인천 희망의 숲 조성행사를 주관하는 최계운 인천지역 환경기술개발 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해준 한국남동발전(주)의 성원에 감사하다"며 사막화, 황사를 몽골만의 문제로 생각하기 보다는 동북아시아 모든 이의 문제로 다같이 대처해 나가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황사의 근원적인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인천시청을 비롯해 인천대학교, 토지공사 등 인천 연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서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영흥화력본부 관계자가 인천 희망의 숲 조성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