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장 '자전거 사고'로 중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5 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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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구 김포시장이 14일 관내 열린 자전거대회에 참가,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 쇄골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강 시장은 이날 김포조각공원에서 열린 '제2회 김포시장배 전국자전거대회'에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자전거 동호회원들과 자전거를 타고 공원내 청소년수련원 정문 내리막길을 달리다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이 사고로 강 시장은 쇄골과 갈비뼈 등이 골절, 김포시내 '우리병원'에 입원했으며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았다. 강 시장은 사고 당시 헬멧을 써 다행히 얼굴과 머리 등은 다치지 않았다.

강 시장은 의료진이 1개월 가량의 입원 치료를 권유하고 있어 15일 병가를 냈으며 강세훈 부시장이 시장직무를 대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포시장배 전국자전거대회에는 전국에서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 조각공원∼ 대곶명 석정리 석정초교∼조각공원을 돌아오는 50㎞ 구간에서 기량을 겨뤘다.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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