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5억원(도로공사 4억·동양화학 1억)을 들여 제2경인고속도로 종점 인근 능해IC에 차폐막을 만든다.
이는 상행선인 서울방면과 하행선인 인천방면의 차량 소음을 줄이고 인근 동양화학 공사장에서 도로변으로 나오는 폐석회를 차단키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동양화학과 도로공사 군포지사와 차폐막 설치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갖고 7월말까지 공사를 모두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 군포지사는 이달초 서울방면의 교량난간(방호벽)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양화학은 이달말께 하행선 인천방면오른쪽 방호벽 윗쪽에 1.8m 높이의 차폐막 설치공사를 벌일 예정이다.
인천시 도로과 관계자는 “차페막이 생기면 승용차와 SUV 차량 소음은 물론 인근 동양화학에서 나오는 폐석회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관계기관 협의가 끝난만큼 공사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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