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인일자리 정보교류 박람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5 11: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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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장, 노년층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2009 인천 노인일자리 정보교류 박람회’가 17일 인천시 중소기업제품 종합전시장(연수구)에서 개최된다.

인천시는 고령사회에 대비한 노인 일자리 창출을 중요한 정책과제로 선정하고 최근의 경제위기 조기극복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정보교류 박람회 또한 그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수한 노인 유휴 노동력의 활용 및 노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 취업을 알선하고 노인 취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전환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며 행사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강화군 등 10개 자치구 부스를 포함한 총 50개 부스가 마련된다.

아울러 200여개 노인적합 직종의 구인업체가 참여하는 ‘구인·구직자간 만남의 장’은 서비스업과 경비원, 미화원, 주례사, 주유원 및 각종 시간제 일자리 등의 구인업체와 구직자들이 직접 만나 면담을 하게 된다.

시는 직접 참여하지 못한 다양한 구인업체들의 정보를 제공해 취업을 희망하는 노인들이 손쉽게 원하는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장에 나오는 구직 희망자는 신분증 및 이력서, 사진 등을 지참하면 된다.

또 각 수행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생산품 전시, 판매 및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노인일자리 체험, 무료 건강 상담, 노인친화 생산품 전시 등과 참여자들을 위한 쉼터 제공과 무대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문의(440-281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2009 인천 노인일자리 정보교류 박람회’가 오는 17일 인천시 중소기업제품 종합전시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박람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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