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공원내 노후화장실->이색화장실로 탈바꿈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5 10: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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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청장 윤태진)가 지난해부터 약사도시자연공원내 노후화된 화장실을 시작으로 매년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이색화장실로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15일 구에 따르면 올해 리모델링 대상 화장실은 지난 1992년 골마루근린공원에 설치돼 지금까지 사용 중인 화장실로 시설이 노후화돼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불편과 불만을 초래하는 등 사용에 문제가 많았다.

이에 구는 도심지내 공원미관과 조화를 이루고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주제로 외관은 버섯모양, 내부는 나무모양의 기둥과 옹달샘을 조성해 어린이와 어른, 장애인들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공원 이용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매년 지속적으로 동일 사업을 실시, 공원내 화장실이 친환경 시설로 거듭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남동구가 노후화된 화장실을 주변경관과 어울리도록 리모델링한 이색화장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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