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녹지중심의 웰빙도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5 10: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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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구청장 이영수)가 아름다운 웰빙도시를 꿈꾸며 도시녹화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구는 용현남초등학교 등 5개교 학교 생태 숲 조성공사, 학익동 장미아파트주변 쉼터 조성공사 등 도시녹화사업에 8억원을 들여 최근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가로변 경관개선을 위해 22억원을 들여 중앙가로녹지 조성, 제2경인고속도로 IC녹화사업, 12개노선 수벽정비, 승기사거리 등 10여개소 교통섬 정비, 경인로 및 미추홀길 가로경관조성, 가로수 보호틀 정비, 가로변 녹화사업에 많은 비중을 두고 상반기 사업을 마무리 했다.

이영수 구청장은 “현재 18억원을 들여 인하대학교 주변 1,200m의 담장을 허물어 젊음과 낭만이 넘치는 ‘걷고 싶은 거리’, 꽃과 녹지가 어우러진 명품거리 조성을 올 하반기 사업완료를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또 ”앞으로도 남구가 회색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쉴 수 있는 녹색도시가 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남구가 아름다운 웰빙도시를 꿈꾸며 조성한 낙섬길 중앙가로녹지조성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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