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국유재산 무단점유 적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5 09: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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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 일원 정부소유 토지 2700여㎡가 무단점유돼 사용되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3월부터 이달 9일까지 영종지구 일원 기획재정부 소유 9만7924㎡(80필지)에 대한 토지이용실태를 조사했다.

3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약 3개월간 정부소유 국유재산에 대한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무단점유 30건(2773㎡)을 적발했다.

이와 함께 일정의 임대료를 내고 사용하고 있는 토지는 39건(77967㎡)였으며 미활용토지는 2만7184㎡로 조사됐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무담점유해 사용하고 있는 토지에 대해 면적을 정확히 산출한 후 사용자에게 변상금 부과 또는 대부계약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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