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 상대 날치기 범죄 주의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5 09: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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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령(중부서 경무과) 부녀자들을 상대로 하는 범죄가 날로 급증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한적한 골목이나 인적이 드문 곳을 지날 때 부녀자는 날치기범들의 표적이 되기 싶다.

날치기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라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날치기범들은 부녀자를 범행의 표적으로 한다.

차량을 이용한 날치기 보다는 오토바이를 이용한 날치기의 경우 기동성이 뛰어나서 골목길등이 용이하게 이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검거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요즘 신종수법으로는 여성운전자들이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여성운전자를 상대로 신호대기를 해 정차했을때 보조석 문을 열고 핸드백을 낚아채는 방법을 통한 낚아채기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피해를 당할 경우 침착하고 신속하게 112로 용의자의 인상착의, 도주방향, 번호판 등을 정확하게 신고한다면 날치기범을 검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혹시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일지라도 당황하지 말고 오토바이 색깔내지 용의자의 인상착의등을 기억하여 대처한다면 검거율이 높아질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날치기를 당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다.

날치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몇가지의 방법은 핸드백은 반드시 인도쪽으로 대각선으로 메도록 하고 수표를 인출할때는 수표번호를 메모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날치기 범죄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자가 차량을 운전하는 여성운전자의 경우 차를 탔을시 차문을 바로 시정하는 방법 또한 낚아채기나 부녀자 범죄를 예방하는데 한몫할 수 있다.

야간에 골목길이나 인적이 드문 곳을 삼가고 의심스러운 행동을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가까운 상점등으로 들어가 위기를 모면하는 방법도 필요하다.

범죄는 예방이 최고임을 명심하고 위에서 언급한 몇 가지 유의사항을 기억한다면 어느 정도의 범죄는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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