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역사박물관 특별기획전 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4 17: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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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사박물관(관장 이범호)이 특별기획전 '부평 Young Artist 미술전 - BOUNDARY'을 16일부터 오는 7울12일가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부평 Young Artist 미술전 - BOUNDARY는 부평구 문화재단과 부평역사박물관이 주최 및 주관해 인천지역을 연고로 하고 있는 미술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학부를 졸업한 젊은 작가 30명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아울러 이번 전시는 지속적인 문화, 예술 진흥 사업을 추진, 지역 문화콘텐츠 창출과 젊은 작가들의 예술혼을 담아내는 초대 미술전을 기획, 다양하고 참신한 현대 미술의 소재 접근 방식을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단순히 기존 작품의 나열식 전시 진행을 벗어나 참여 작가들이 부평지역 공동 탐방을 통해 인천의 정체성을 회화와 사진, 조각, 도예, 유리공예 등을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풀어 낼 예정이다. 전시 주제는 ‘Boundary(경계)’다.

또 작가의 길로 접어들며 작가적 인생의 연장선상에서 첫 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지역 연고인 인천을 역사적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의 경계로서 또한 중앙과의 지리적·문화적 경계로서의 위치에서 참여 작가들의 공감를 형성한다.

특히 인천지역에서 배출되는 적지 않은 작가 지망생들에 대한 지원프로그램이 부족한 현실에서 이번 ‘2009 부평YOUNG ARTISTS전’이 상호교류의 하나로서 또 내적 경험을 통한 자기 발견의 장으로서 뜻 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개막식은 16일 오후 5시에 부평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앞 로비에서 관계 기관장과 지역 및 신진작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515-647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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