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 경비업체 위반사항 39건 적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4 09: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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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이 인천시내 경비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사항 39건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건전한 경비업체 육성과 불법영업 방지를 위해 지난 4월27일부터 지난 9일까지 관내 경비업체 125곳과 인천공항에 배치된 특수경비업체 10곳 등 135곳을 상대로 경비업법 준수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을 벌였다.

점검결과 인천경찰청은 부책관리가 허술 18건과 정관변경 미신고 4건, 경비지도사 미선임 1건 등 총 3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경제사정으로 도급실적이 저조한 7개 업체는 폐업 조치했다.

인천경찰청은 또 배치폐지를 신고하지 않은 4개 업체는 경고조치하고 정관변경 미신고와 경비지도사 미선임 등 10개 업체에겐 과태료, 부책관리 미흡 등 경미한 사항을 어긴 18개 업체는 시정조치를 통보했다.

한편 인천경찰청은 경비업 관리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경비업체를 지도·점검을 벌여 불법행위를 사전에 막는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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