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남촌공영주차장 건설안 통과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4 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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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지난 2006년 7월부터 추진해 오던 ‘남촌공영주차장 건설(안)’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지난 11일 국토해양부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남촌공영주차장 건설이 ‘공원녹지 면적을 50%이상(당초47.2%) 확보하는 방안과 주차장의 일부를 단계적으로 입체 활용하는 방안’을 조건부로 해 가결됐다고 14일 밝혔다.

남촌공영주차장 건설은 지난 3월 국토해양부로부터 ‘수도권(인천시)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변경)사전협의’안이 승인 통보됐고 4월인천시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그린벨트관리계획(변경)안이 원안 가결된 이후 이번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종심의 통과됐다.

윤태진 구청장은 “남촌동 주민들의 숙원인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가결해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들의 결정에 감사하다”며 “남촌공영주차장은 개발제한구역내인만큼 친환경 주차장으로 조성하고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공원조성도 병행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가 추진하고 있는 남촌동 공영주차장 면수는 모두 305면에 사업비는 약 70억원으로 예상되며 오는 25일 구 도시계회위원회에서 도시계획시설(주차장)로 결정된 후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 심의 통과된 안을 토대로 올해 안에 국비를 보조받아 조속히 주차장을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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