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천규덕씨 자문위원 위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4 09:00: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이주열. 인천시 남동구 소재)은 최근 회의실에서 1세대 한국프로레슬링을 이끈 천규덕씨(77세,전 한국참피온, 한국프로레슬링창시자)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천씨는 이날 청소년보호와 육성을 위한 문화조성과 인천시의 위탁받아 청소년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인천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의 청소년인터넷 중독예방 활동, 올바른 댓글쓰기, 칭플(창찬의글리플)달기 운동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청소년 스포츠 후진양성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0 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 각국의 프로레스러 및 체육기관단체에 인천을 알리는 역활은 물론 청소범죄예방 및 학교폭력 근절운동과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에도 함께 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지난 1961년~1985년 1세대 한국프로레슬링을 이끈 박치기 왕 김일, 타이거 장영철 선수와 함께 당수의 제왕으로 명성을 떨친 천규덕씨는 1세대 프로레슬러 가운데 유일하게 생존해 있으며 은퇴 후 프로레슬링 동우회를 결성, 2002년 신한국 프로레슬링협회 원로고문을 역임했다.

한편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은 인천시 인터넷중독예방센터를 수탁운영, 올바른 인터넷 사이버윤리교육 및 인터넷 깨끗한 세상만들기를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청소년교육문화 국제교류 전문단체로 지난 86년 설립한 후 24년간 청소년범죄 예방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 IS0 국제90001,10004 인증단체인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야외공연을 벌여 현재까지 446회에 이르는 푸른쉼터청소년문화공연을 자랑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이주열 이사장(왼쪽)이 전 프로레슬러 천규덕씨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