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방문한 네팔 국가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4 08: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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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국가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구나디티 샤르마(Gunanidhi Sharma) 일행이 13일과 14일 양일간 인천시를 방문했다.

이들의 방문은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이 주최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위한 저개발국가 새마을교육’(8일~12일)을 마치고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 지고 있는 인천의 역동적인 발전 모습을 보기 위해 이뤄졌다.

방문단 일행은 1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송도 Vision 21 홍보관과 청라홍보관을 둘러보고 인천의 발전상에 놀라움을 표시했으며 오후에는 이창구 행정부시장이 개최한 환영만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창구 행정부시장은 지난 아시안게임 유치시 네팔이 인천을 지지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인천시가 당면하고 있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최 등 국제행사의 성공을 위한 협조와 성원을 당부했다.

네팔 구나디티 샤르마 국가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2014 드림프로그램에 네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 훈련을 받도록 해주는 등 그 간 인천시가 네팔에 보여준 호의에 감사하다”며 “인천도시축전에 카투만두 등 네팔의 도시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이창구 인천시 행정부시장(오른쪽)이 네팔 국가기획위원회 구나디티 샤르마 부위원장과 인천도시축전과 2014 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의 성공을 위해 협조키로 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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