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 휴가철 민생치안 단속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4 08: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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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이 오는 17일부터 8월까지 하절기 민생치안 종합대책을 마련, 강·절도와 성폭력 등 각종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14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단속 기간에 범죄 취약지역을 파악, 지구대와 형사, 경찰관, 기동대 등 경찰력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또 도보와 자전거 순찰을 확대하고 주요도로에 검문소를 설치, 검문검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경찰청은 특히 주택가와 휴양지, 금품취급업소(금융기관·금은방·편의점) 등지를 중심으로 강·절도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음달부터 2달 동안 관내 해수욕장 등 주요 피서지에 여름 경찰관서 12개소를 설치, 휴양지 주변 치안을 강화하고 청소년 보호활동을 인다는 방침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관련부서와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철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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