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축전 기간 중앙진료소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4 08:49: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가 8월 열리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 동안 중앙진료소 등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도시축전위원회와 함께 행사 관람객들의 부상과 각종 질환 등 환자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중앙진료소와 응급의료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인천도시축전 기간인 8월7일부터 10월25일까지 총 80일 동안 인하대병원과 인천성모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인천시의료원, 인천적십자병원 등 9개 의료기관과 함께 중앙진료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중앙진료소는 의사 2명과 간호사 2명 등 모두 12명의 의료진이 배치돼 1일 2교대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또 1339 인천응급의료정보센터가 참여하는 응급의료소와 관람객이 몰릴 도시축전 개·폐막식과 공휴일엔 현장 이동진료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