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도권매립지 우수배제기술, 중국특허 취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1 14:48: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인천시 서구 소재)가 폐기물 매립지의 효율적인 운영에 필요한 기술을 중국에 특허출원해 최근 그 특허권을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중국서 취득한 ‘차수매트를 이용한 우수배제용 토사측구 보강방법(ZL 2006 1 0103799.2)’은 2005년 11월22일 국내에서 기취득한 기술로 강우시 신속하게 우수를 배제하기 위해 차수매트를 이용, 토사측구를 보강하는 신공법이다.

이 공법으로 매립장 내부에 흐르는 우수는 유출속도가 증가해 신속히 외부로 배제될 수 있으며 토사측구의 세굴현상 및 우수의 폐기물층 유입에 의한 침출수량 증가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공성이 우수하고 시공비가 저렴해 폐기물 매립장 이외의 일반 공사현장의 토사측구 보강에 적용해도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윤영종 매립관리실장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 취득한 해외 특허권으로 이외에도 중국, 베트남 등에 7건의 특허등록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