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일본인바운드협회(오엠회)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1 13: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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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1일 서울에서 2009인천방문의해와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일본인바운드 전문 여행사 17개 회원사로 구성된 오엠회(OM회)와 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서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방문의 해와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위한 공격적인 일본 관광객 유치 공동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오엠회가 공식적으로 단체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인천관광공사가 처음이다.

이번 협약은 일본 관광객들을 인천으로 유치하기 위한 인천방문의해와 인천도시축전의 상품개발을 하게 되며 인천시와 공사는 이를 위해 상품 카탈로그 등 홍보물 제작지원, 상품광고 및 해외 판촉지원, 숙박 관광인센티브 제공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일본 오엠회는 인천도시축전(8월7일-10월25일), 인천대교 개통 이벤트 걷기대회(10월17일), 주요 한류스타들이 총 출동하는 한류스타 공연 및 팬미팅(8월22일), B-boy 세계대회(9월25일-27일),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7월24일-26일), 캐나다 아트서커스(8월7일-10월25일) 등의 상품화에 나선다.

특히 시와 관광공사는 인천대교 개통으로 인천공항에서 송도국제 도시까지 대폭 개선되는 접근성과 2개의 신축호텔을 활용하여 인천공항 출발, 도착 일본 관광객 숙박상품을 활성화 한다는 전략이다.

또 개항장의 구일본 조계지 건축물과 한류드라마 세트장, 차이나타운 등 다양한 관광매력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일본 관광객들의 방문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인천은 이번 오엠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일본 관광객 유치를 획기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문의(220-5054)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들과 일본인바운드 전문 여행사 관계자들이 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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