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 서구GEC 영어체험센터 개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1 1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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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구청장 이훈국)는 11일 인천가림초등학교에서 11일 1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림 서구 거점형 영어체험센터’개관식을 가졌다.

가림 서구 GEC(Global Education Center) 영어체험센터는 서구가 (주)웅진씽크빅과 민관협약에 의해 운영하고 있는 서구영어마을GEC가 검단지역(원당동)에 위치하고 있어 남부권역의 학생들의 참여가 적었던 점을 감안해 지리적 한계를 보완하고자 건립했다.

이와 함께 가좌권역 지역주민 및 학생들에게 영어공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가 위해 가림초등학교에 2억원의 예산과 원어민강사 2명을 지원하고 유휴교실 5개를 활용해 다양한 영어체험과 외국어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했다.

이날 이훈국 구청장은“서구는 글로벌시대에 부응하는 인재를 육성하고자 교육환경 개선 및 영어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그동안 어려운 재정 속에서도 구정의 최우선 사업으로 투자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가림 서구GEC를 구축하게 된 것도 지속적인 투자의 결실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가림 서구GEC가 구의 남부권역 지역주민 모두에게 보다 질 높은 영어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공간으로 그 역할을 다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림서구GEC는 원어민 강사 2명을 비롯해 한국인 강사 1명, 사무원 1명이 근무하며 어학실, 미니 상황 체험실, 활동중심 체험실, 영어전용교실, 영어도서관, 학부모 대기실 등의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사교육을 줄이자는 사회적인 요구를 수용해 오는 15일부터 가림초 및 인근학교 학생들은 월1만원의 저렴한 수강료로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오전에는 성인 대상 영어회화반이 월2만원의 수강료로 운영되며 인근학교에서 정규 영어 수업시간에 체험센터의 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1일 체험교실과 유치원 학생들을 위한 영어와 친구해요 프로그램, 서구영어마을과 연계한 교사연수 프로그램 등은 타 체험센터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특색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의(560-591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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