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대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1 10:33: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동구(청장 윤태진)가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먹거리 제공으로 어린이 건강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어린이 식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66개교 및 51개소의 식품안전보호구역(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 지역)을 지정하고 이곳에 대해 고열량 저영양 식품 및 부정불량식품 판매방지를 위해 특별관리 할 계획이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 식품판매업소 358개소에 대해 총조사를 실시한 후 조사결과를 토대로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전담관리원으로 지정, 월2회 이상 지도·계몽을 통해 식품의 안전관리 등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학교와 그 주변지역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제공토록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총51개 구역에 대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을 설치하고 구홈페이지 등에 게재하는 등 어린이 식생활 안전 및 영양 수준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해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6월중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 식품판매업소중 우수판매업소 지정 신청을 접수받아 시설조사 후 우수판매업소 적격업소에 대하여는 우수판매업소 지정서 교부 및 마크를 부착해 이용자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시설이 미비한 판매업소에 대하여는 시설보수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무담보로 개보수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라며 이와 관련한 문의는 구청 위생과(032-453-2750)로 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