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사박물관, 재미있는 현대무용 공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1 10: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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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사박물관(관장 이범호)이 13일 오후 5시부터 제5주차 2009 부평역사박물관 토요상설 공연으로 리케이댄스의 재미 있는 현대무용 '동행'을 공연한다.

11일 부평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더불어 살아가는 나와 우리의 인간관계 이야기를 진솔하고도 독창적으로 풀어 무거운 현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서로 간에 마음을 열고 진실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리케이댄스는 그 동안 동행을 주제로 창작해온 3개의 명작들을 한자리에 모아 공연하게 된다. 총3부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제1부 ‘모모와 함께’ 제3부 ‘춘몽’이 공연된다.

그리고 그 사이인 제2부에 이번 2009 부평역사박물관 토요상설 공연을 위해 새롭게 리케이댄스와 부평구립여성합창단의 협연을 통해 ‘누군가와 함께’라는 화두로 더불어 살아가는 나와 우리의 인간관계 이야기를 진솔하고도 독창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또 도발성, 순수성으로 대두되는 현대무용가 이경은과 권령은, 노보회, 옥지윤 등의 스타무용가들의 산실 리케이댄스가 뿜어내는 폭발적이면서도 유쾌한 에너지는 이번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의 숨통을 트여줄 즐거운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을 기획한 관계자는 “이번에 공연하게 될 리케이댄스는 2007년 최고무용가상과 2008 제2회 서울 댄스켈렉션 최우수상 및 2008 제77회 전국 무용예술제 은상 등을 수상한 쟁쟁한 무용가로 구성된 공연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기존의 공연과는 사뭇 다른 수준 높은 현대무용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문의(032-515-647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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