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농촌관광발전협의회 현장교육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1 10:33: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옹진군농촌관광발전협의회(회장 홍순일)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관내 백령·대청면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007년 4월 구성, 회원 54명이 활동하고 있는 협의회는 그동안 선진체험마을 현장교육, 농어촌관광자원사진전, 농촌관광최고경영자, 과정교육, 농촌체험학습박람회 참가 등 옹진군 관광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이번 현장교육은 옹진군 농촌관광 선진체험마을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서 지역주민농외소득창출, 도시민여가공간제공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활용한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이뤄졌다.

주요 일정은 첫날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방안 토론과 관광문화자원탐방 및 자연환경보호활동(문화관광해설사 협조)을 벌인데 이어 다음날 에는 농촌체험교육농장을 방문했다.

이날 회원들은 사례발표와 교육에 대한 강평을 한 후 오후에 대청면으로 이동해 관광문화자원탐방 및 농어촌사진전작품을 수집하고 3일간의 현장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회원간의 상호공동체 의식함양과 농촌관광의 서비스 질과 도시민 체험객의 만족도 향상으로 옹진군 농촌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옹진군농촌관광발전협의회 회원들이 9일부터 11일까지 백령·대청면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