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우기철 맞이 수방대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0 14: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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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이 장마철 집중호우 등에 의한 풍수해 대비 재난, 재해 대비안을 마련,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시와 인천경제청은 이달 중순부터 오는 10월15일까지 시 도로과 및 시설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도로분야 파손부분 사전점검 및 복구 등을 위한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할 계획이다.

추진범위는 송도국제도시 2.4공구(유수지 포함) 및 LNG기지 진입도로며 주요 시설물로 도로시설물(94개 노선, 교량2개소)과 하수시설물(하수관거, 유수지)등이다.

특히 기반시설공사로 배수시설이 미흡한 2.4공구내 광로2-11호선과 2-12호선, 유수지 남북측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가도설치 공사로 인해 집중호우시 매설관 통수능이 부족한 송도2,3교에 대해서는 다음달 말까지 가도파괴 후 수로형성할 수 있도록 공사완료를 독려할 방침이다.

또 북측유수지 해측 퇴적갯벌을 이달말까지 준설완료, 남북측 유수지 배수갑문 낙뢰방지공사 우기전 시행, 관리구역 및 영향구역내 건설업체에 자체 수방계획 수립 추진을 권고토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와 인천경제청은 총 23명의 수방대책반을 편성하는 한편 양수기를 비롯해 덤프트럭 등 12종 541점의 수방장비 및 자재를 확보, 재난, 재해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우기철 집중호우 등에 의한 풍수해를 서전에 대비하고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시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방대책안을 마련했다"며 "이번 대책을 바탕으로 시민의 피해를 최소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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