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암 조기검진 및 암 치료비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0 10: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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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암 조기검진 및 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10일 부평구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3억5300여만원의 암 조기검진비를 확보해(국, 시비 포함) 건강보험공단 위탁을 통해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자는 올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무료 국가 암 검진 안내문을 받은 자로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의 5대 암 가운데 본인에게 해당되는 대상 항목을 암 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안내문에 지정된 검진기관에서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진기관 확인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나 공단지사(1577-1000)에서 가능하며 사전 예약하고 검진기관을 방문하면 좀더 편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단 동일 암 종으로 2회 이상 검진시 본인에게 검진비용이 환수돼 유의해야 하고 검진표를 분실했거나 못 받았을 경우 건강보험가입자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의료급여수급자는 보건소에서 재발급을 받으면 된다.

구는 암 조기검진으로 암 진단을 받은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 이하인 암 환자에게는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며 지원기준에 적합한 18세 미만 소아 암 환자와 폐암환자 및 의료급여수급자 중 만18세 이상의 암 환자에게도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부평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암 조기검진 및 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암을 조기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는 것은 물론 저소득층 암 환자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509-823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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