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차세대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0 08:46: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방의회의 현장경험을 통해 지방자치시대에 걸 맞는 여성정치 실무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지방의회 인턴교육이 오는 7월1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인천시가 주관하는 이번 지방의회 인턴교육 프로그램은 지방의회 전반에 대해 전문 강사로부터 3일간 사전교육이 있고 지방의회 의원과의 멘토링 결연 후 2일간 멘토 소속 시의회 상임위 또는 구의회에 배치돼 실무경험을 쌓는다.

시는 또 인천지역의 여자 대학(원)생 30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접 모의의회를 개최하고 국회의사당과 시정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지방의회의 현장경험 기회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인천지역 거주 여자 대학(원) 재학생 또는 졸업생은 9일부터 24일까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새소식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해 팩스(440-8656)나 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여성정책과를 직접 방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선정결과는 오는 26일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여자대학(원)생들이 정치현장의 실무 경험을 통해 정치 감각을 키우고 사회 각 분야로의 진출방법을 찾아 21세기 양성평등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지방의회 인턴교육은 지방자치시대에 매우 바람직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440-2863)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