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치아사랑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9 12: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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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보건소(소장 전평환)가 주민들에게 구강보건에 대한 홍보와 이를 통한 구강병 예방을 전개하고자 8일 주안역사에서 치아사랑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관련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즉석 구강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홍보물을 배부 했으며 암 조기검진 및 암예방, 영양, 절주, 금연, 에이즈 사업 등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또 오는 19일에는 지역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수봉공원에 구강건강 체험관을 운영하는데 이동형 홍보관 설치와 일일 치과상담소 운영, 대형 악치모형을 이용한 이 닦기 방법 교육, 내 입속 세균관찰, 구취측정, 구강위생용품 전시 등이 열린다.

이와 함께 남구보건소는 주안역사에 구강보건 홍보용 패널 및 영양, 절주, 금연 패널 20점을 8일부터 오는 15일 까지 계속 전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건강한 치아는 오복중 하나로 꼽을 정도로 우리 생활에서 중요하지만 잘 관리하지 않으면 쉽게 가질 수 없다” 며 “구강보건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구강질환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남구보건소 관계자가 치하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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