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경관기록화사업용역 중간보고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9 11: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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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시의 총체적인 도시이미지 형성과 시의 도시경관관리 및 도시이미지 홍보를 위해 인천시의 모습을 주기적으로 파악, 기록하는 도시경관기록화사업을 추진한다.

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재)인천발전연구원이 지난해 10월에 착수해 현재 사진기록화 작업을 위한 방향 · 기록의 명료화 · 인천경관의 가치와 접근체계 정립 · 촬영된 사진의 분류체계 등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기록대상지 선정으로 2020년 도시기본계획(경관계획)의 결과로 선정된 지점, 인천의 대표적인 자연 · 인공요소, 시가지·야간경관계획의 결과로 선정된 지점, 인천시를 대표할 만한 공간등 기 연구된 지점을 도시적 맥락을 기록하는 측면의 시점을 눈높이 위주의 객관적 촬영기법을 채택하기 위하여 전문 사진작가에게 촬영을 의뢰 추진 중이다.

기 선정된 지점을 전문사진작가로 구성된 촬영팀이 5개월간에 걸쳐 1차 촬영을 수행했고 당해 촬영된 사진에 대해 전문자문단의 자문을 마친 상태이다.

따라서 시는 도시경관기록화사업 중간보고회를 9일 도시디자인추진단장 주재로 관련자와 강화군 등 군, 구 관련팀장과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시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기록대상지로 선정된 지점에 대한 사항과 지금까지 촬영된 사진을 검토하고 본 용역의 기록화 방향과의 부합 여부, 2차적으로 보강촬영지 또 항공촬영 등이 필요한 지점 등에 대해 논의, 추진키로 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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