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간부공무원 청렴 리더십 함양교육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9 11: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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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간부 공무원 청렴리더십 함양교육’이 9일 시청 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263묭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교육은 청렴물결(Clean Wave)운동 확산과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자상 정립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청렴에 대한 확고한 인식 정립과 실천 다짐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 이창구 행정부시장은 “청렴이 공직자의 기본덕목이고 너무 당연해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점을 늘 경계해 부정부패 없는 클린 인천구현에 간부 공무원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비위공직자들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한 처벌이 뒤따를 것임을 분명히 하고 몸에 밴 청렴생활을 위해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해 달라”고 강조got다.

이 행정부시장은 또 공직경험이 풍부한 간부공무원들이 조직내 청렴 멘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청렴 마인드 함양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강사로 초빙된 국민권익위원회 이영근 부위원장은 ‘청렴은 선진 일류국가의 초석’이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청렴 수준에 대한 국내외 평가, 국민들의 부패 인식도, 부패가 주는 사회전반의 비용초래와 국가경쟁력 약화 등 부패가 국가와 사회에 미치는 폐해를 열거했다.

따라서 그는 “부정부패 근절을 위해서는 시민사회와 공직사회가 반부패 친화적인 문화 배격과 부패에 대해 관대한 온정주의 문화를 타파하려는 확고한 실천적 결의가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일부 지자체에서 발생한 횡령·유용 등의 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예방을 위해 ‘공무원 징계양정 규칙’을 강화한데 이어 전 공무원 해외골프 금지 등 강도 높은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물결(Clean Wave)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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