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최신형 소방차량 보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8 13:02: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화소방서(서장 최유홍)가 현대 보유중인 26대의 출동차량 가운데 23%에 해당하는 6대의 노후차량에 대해 오는 8월말까지(약10억원)교체할 계획이다.

8일 강화소방서에 다르면 이번에 교체할 예정인 차량은 총6대로 길상면을 비롯해 삼산면, 교동면, 화도면, 양사면, 송해면 등 강화전역에 분산 배치될 119안전센터 운영 차량이다.

이중 다기능 펌프차는 굴절차 기능이 보완된 차종으로 작업반경 및 높이가 17m에 달해 아파트(6층)높이까지 인명 구조가 가능한 차량으로 기존 고가사다리차와 함께 건축물 화재시 요구조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다.

이로써 강화소방서 지난해 개서 이후 고가사다리차 등 최신형 소방차량을 보유하게 돼 한층 더 향상된 소방력으로 강화지역에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근 강화지역의 발전과 함께 고층 아파트가 속속 늘어나고 있으나 26m 굴절사다리차만으로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응하기는 역부족으로 고가사다리차 보완이 시급할 실정이었다.

이에 강화소방서는 최근 고가사다리차(최대 전개높이 46m)를 확보해 기존의 고가사다리차의 기능에 굴절기능이 더해져 고층 건축물 화재는 물론 저층건축물 화재시 인명구조에도 요구조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강화소방서는 기존 두 대의 사다리차(고가, 굴절차)를 배치했으나 첨단 고가사다리차의 도입으로 한대의 사다리차로 두 대의 사다리차를 보유하는 효과가 있어 부족한 예산과 인력을 보완하는 효과도 얻게 됐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강화소방서가 최근 확보한 다기능펌프차.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