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서관 미추홀도서관으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8 11: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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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도서관의 역사가 오는 23일 새이름 미추홀도서관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인천시미추홀도서관은 문화예술부문에 전국 최초 BTL사업으로 건축된 건축물로(대지면적 5,310㎡, 연면적 13,099.65㎡) 인천공공도서관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인천시미추홀도서관은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전국 4번째로 지정한 지역대표도서관으로 인천지역공공도서관의 도서관 정책의 방향제시와 협력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교육청산하 도서관은 물론 강화군 등 군, 구단위 소규모 도서관과도 협력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체계를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관식행사 또한 지역대표 도서관으로 의미를 부여해 안상수 인천시장과 고진섭 시의회의장 등 인천시 주요 인사는 물론 UN기탁도서관을 유치해 UN대외협력국장 Mr Eric Falt가 직접 행사에 참석 예정이다.

또 인근 초등학교학생과 구월4동주민 등 시민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개관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행사는 작가와의 대화 및 명사추천 도서전 도서관 책심기 등 짧은 시간동안 도서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행사로 꾸진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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