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석탄부두 환경개선 지속추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8 08: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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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 석탄부두에 대한 환경을 개선, 클린항만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시와 공사는 석탄부두 운영사인 인천남항 부두 운영 (주)와 함께 석탄부두내 비산먼지 발생예방 및 환경개선을 위해 저탄장 주변에 방진망 추가설치를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인천항 클린항만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억7000만원에 5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될 예정으로 이달 말께 착공할 계획이다.

방진망은 현재 약 1,360m 길이로 육지 쪽으로 2중 설치돼 있는데 이번 공사를 해안 쪽으로 180m를 추가 설치함에 따라 해안으로부터 부는 바람으로 인한 비산먼지 발생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와 공사는 석탄부두내 환경개선을 위해 세륜시설 설치와 방진망 보수, 내부도로 포장, 미관개선공사, 석탄부두 및 인근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 인천항을 클린항으로 바꾸고자 노력하고 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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