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구도서관 자녀진로지도 프로그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8 08: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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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도서관(관장 주유돈)이 내 아이들을 위한‘미래설계’프로그램을 마련하고 8일부터 참가 희망자(선착순 20명)를 모집한다.

이번 미래설계 프로그램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중학생 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의 자기이해와 자기탐색을 촉진하고 바람직한 진로의식을 형성하도록 하는 학부모들의 자녀진로 지도를 위해 마련했다.

입시에도 전략이 필요한 요즘 북구도서과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들이 모르던 자녀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진로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줘 아이들에게 불필요한 공부를 줄여주고 꼭 필요한 것만 적재적시에 대입해 아이의 미래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올바른 진로(직업)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인천북부종합고용지원센터 직업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1교시에는‘부모 돌아보기’와‘변화하는 직업세계’를, 2교시에는‘내 자녀의 특성 이해’와 3교시에는‘중학생이 알아야 할 진로탐색 3가지’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자녀진로지도 프로그램은 북구도서관 평생학습1실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자녀와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미래 사회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으며 그 직업들은 어떤 특성과 조건을 갖고 있는가를 알아보면서 앞으로의 전망과 문제점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자녀진로지도에 있어 자녀의 올바른 특성 이해를 통해 직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대상은 중학생을 둔 학부모로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는 북구도서관 정기간행물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363-5019)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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