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공공도서관 야간 개관 연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8 08: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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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내 공공도서관이 밤 늦게까지 문을 열어 이용객들을 맞는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늦은 밤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공공도서관의 야간 개관 시간을 연장키로 하고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한 독서와 외국어 강좌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중구 영종도서관과 남구 주안도서관, 동구 화도진도서관 등 인천시내 공공도서관 11곳의 개관시간을 8일부터 늘려 밤 10시까지 문을 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을 위한 독서·문학강좌와 다문화·외국어 강좌, 독서치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문화관광부가 공공도서관 야간 개방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며 “도서관을 이용하려는 주민들의 편의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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