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무역사절단 1억3천만달러 상담성과 달성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8 08: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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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부천시 소재 중소수출기업들로 구성된 해외 무역사절단이 최근 외국을 방문해 1억3000만달러의 상담성과를 올렸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5월 인천과 부천(4개지역) 소재 수출 또는 수출잠재 중소기업 41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이 북미, 남미, 대양주, 유럽 등을 순회하며 4개 지역에서 참가한 기업의 현지 시장진출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파견된 4개지역은 부평구 대양주, 남동구 유럽, 인천시 북미, 부천시 남미 등이다. 이들 4개 지역에서 파견된 무역사절단은 5월 한 달 동안 393건의 상담을 통해 1억3699만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지역별로 부천시 남미 무역사절단이 상담 104건(실적 1200만달러), 부평구 대양주 무역사절단이 상담 122건(실적 1014만달러), 남동구 유럽 무역사절단이 상담 94건(실적 2028만달러), 인천시 북미 자동차부품 무역사절단이 상담 73건(실적 9457만달러)의 성과를 달성했다.

무역사절단은 지자체, 중진공, Kotra 및 참가업체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사업이다.

지자체는 해외 마케팅활동에 필요한 통역비 등의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중진공과 Kotra는 무역사절단 파견업무 총괄기획, 집행, 정산 및 파견 후 사후관리 등 전체 업무 지원을 맡는다.

중진공 인천본부 관계자는 "무역사절단 파견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중진공이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지원제도(자금지원, 컨설팅 등))와 연계해 주기적이고 체계적으로 파견기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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