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11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8 08:37: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평구가 11일 오후 2시 청사 지하상황실에서 제조업체들이 참여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제조업과 관련된 업체들은 현장에서 직접 구직자들을 상대로 면접시험을 치른 뒤 채용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구직자들은 자기소개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기술이나 기능, 사무직 구인업체와 면접시험을 치를 수 있다. 이날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구인업체들도 채용공고 등의 자료를 행사장에 게시하게 된다.

구는 또 이날 행사장에서 직업능력개발과 관련된 상담과 소자본 창업상담, 직업심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 취업정보센터(032-509-7521~3)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중소제조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의 취업을 촉진키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오는 10월9일에는 청사 7층 식당과 대회의실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