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서 광역유치장 삼산서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7 11: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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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경찰서의 벌금 수배자와 각종 사건 관련자 입감 유치장소가 삼산경찰서로 변경됐다.

7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종전 서부경찰서에 유치하던 계양경찰서의 벌금 수배자와 사건 관련자들을 지난 1일부터 삼산경찰서로 입감하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계양서가 서부서로 입감한 벌금 수배자는 총 141명(하루 평균 1.57명)에 달하고 있으나 서부서의 경우 계양서에서 7.3㎞나 떨어져 있어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와 함께 서부경찰서로 이동할 때 교통 체증구간이 많아 시간이 오래 걸리면서 피의자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에 인천경찰청은 업무 효율성과 검찰과 법원으로 유치인을 송치할 때 서부서로 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상대적으로 거리(3.2㎞)가 가까운 삼산서로 광역유치장을 조정했다.

하지만 인치장소가 서부서인 기존의 체포영장 발부자는 그대로 서부서에 입감하거나 인치장소를 바꿔 입감하게 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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