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남동공단 수출입기업 초청 설명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7 10: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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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려워진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자 신규 물동량 창출을 위한 인천항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이 벌어지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는 최근 인천본부세관과 인천상공회의소, 복합운송주선업체와 공동으로 남동공단 수출입 기업 30여명을 초청, 인천항 물류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공사와 유관기관들은 알기 쉬운 관세행정 및 인천항의 최신정보와 개발계획 등 인천항의 현황을 설명하고 인천항을 통한 물류비 절감사례 등을 소개하고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안산 반월공단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그동안 인천항을 이용하지 않았던 수출입 업체들에게 인천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증진시키는 계기가 됐다.

특히 설명회에 참가한 수출입기업 임직원들은 인천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 선적 및 하역, 트럭킹 등 생생한 항만물류 현장을 체험하는 한편 아암물류1단지에 위치한 화인통상과 대우로지스틱스의 최신 보관물류시설을 견학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남동공단의 경우 인천항과는 30분밖에 안 걸리는 가장 인접한 국가산업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입주기업들이 인천항에 대한 수출입정보가 부족해 인천항을 이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이번 설명회에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복합운송주선업체를 적극 참여토록 해 수출입담당자들에게 인천항을 이용할 때 실질적인 물류비 절감이 가능함을 확실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남동공단 수출입 기업인들을 초청, 인천항 물류환경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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