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장,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 격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7 10: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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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 에 국비 176억원을 비롯해 지방비 21억원 등 총 197억원이 투입,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희망근로 프로잭트 사업참여자는 소득이 최저 생계비의 120% 이하이고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차상위 계층들로 만 18세 이상의 실직자와 휴, 폐업자들를 우선 선발했다.

구는 굴포천 자연형 생태하천 환경정비를 비롯해 공중화장실 개선, 공원녹지 환경개선, 산지정화 및 산림가꾸기, 가로수림 정비사업, 만월산 철쭉 꽃동산 조성 사업을 선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박윤배 구청장은 최근 유해식물 제거 및 쓰레기 수거 작업중인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들의 작업여건과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고 쾌적한 생태하천 환경이 조성돼 주민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만월산 철쭉 꽃동산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만월산이 보다 많은 구민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는 산이 되도록 애향심을 갖고 사업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구청장은 또 부평2동 희망천 작은도서관 사업 현장을 방문, 도서정리 및 올바른 도서관 이용안내 등 이용자 편익증진, 안전성 확보, 도서대출 등의 보조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부평구 박윤배 구청장이 희망근로 사업 현장을 방문, 차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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