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군에 따르면 유채꽃 개화를 1달 정도 늦춰 지난달 중순부터 6ha의 면적에 황금물결을 이루도록 해 6월에도 유채꽃 정취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조성해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옹진군 농업기술센터가 진촌지구 간척지에 적응 가능한 경관식물과 소득 작목을 선발하고자 추진했으며 올해는 유채(6ha)와 포도(1ha), 해바라기(2.7ha), 코스모스(2.5ha), 메밀(16ha)을 봄부터 재배하고 가을에는 밀(16ha), 유채(4ha)의 시범재배를 할 계획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간척지 곳곳에 쉼터 공간 마련은 물론 농촌체험행사 등을 개최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 농촌관광명소의 메카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백령도 진촌지구 간척지 유채꽃 개화 모습 문의(899-326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옹진군이 백령도 진촌지구 간척지에 조성한 유채꽃 개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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