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송도에 디지털엔터테인먼트 건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4 16: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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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 게임산업 메카인 송도디지털엔터테인머트 센터가 건립될 전망이다.

4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달 중으로 SBSi등 5개사로 구성된 커소시엄이 자본금 50억원을 출자해 특수목적법인 (가)DEC을 설립할 계획이다. 출자사는 SBSi(40%), Orix(30%), MSC(20%), 에스메카(5%), 엑스오비스(5%) 등이다.

최대 출자사인 SBSi는 엔터테인먼트센터 구축 및 사업이행관리를 맡게 되며 Orix(일본)는 온라인게임 개발 및 해외사업, FDI 도입(3000만달러), MSC는 온라인게임 개발, 엔터테인먼트센터 개발 및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에스메카는 게임 및 콘텐츠 체험관 및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엑스오비스는 전시장비, 디자인 콘텐츠 개발 및 특수영상제작기술 등을 제공한다.

송도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11-2(지구단위계획 Ia-9의 1a~1d) 블럭 1만2500㎡(연면적 6만1900㎡) 부지에 건립된다.

총 사업비가 11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송도디지털엔터테인먼트센터는 올해내 착공해 오는 201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DEC는 이달내 FDI 3000만달러을 신고한 뒤 7월중 토지매맥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토지매매금액은 지구단위계획상 주용도(업무시설)은 조성원가(150만원)로 부용도(근생시설)은 감정평가액이 적용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센터가 완공되면 첨단 IT 컨텐츠 산업 여건 마련과 게임, 영화, 음반 등 디지털산업 영량 강화 역할 수행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최첨단 IT산업을 세계에 알릴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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