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순천향병원, 중앙아시아 해외환자 유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4 16: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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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이 ㈜Skin Clinic Jaechang Lee(이사장 이재창)와 중앙아시아 지역 해외환자 유치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Skin Clinic Jaechang Lee는 키르키즈스탄 비쉬백에 위치한 피부 전문병원.

지난달 28일 협약 체결을 통해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Skin Clinic Jaechang Lee는 중앙아시아지역 해외환자의 진료와 홍보에 대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 인력의 교류와 교육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Skin Clinic Jaechang Lee를 통해 우선적으로 2만명 정도로 추산되는 키르키즈스탄 내 고려인들을 대상으로 국내 관광을 겸한 종합검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키로 했다.

이와 함께 종합검진 프로그램 참가결과를 보면서 2차적으로 중앙아시아 전 지역으로 검진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중증질환자들을 유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종합검진 프로그램은 4박5일 일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1박2일은 병원 검진프로그램, 나머지 3박4일은 관광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검진 프로그램은 장기(臟器)별,·질환별에 따른 맞춤형 건강진단과 보다 고급화된 프리미엄 건강진단 등의 패키지로 구성됐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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