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 시민강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4 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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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관장 김용길)이 미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2009년 박물관 시민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시민강좌의 주제는 ‘먹과 캔버스, 동서양의 그림이야기’로 미술사분야의 대표적인 명사들을 초빙해 특강형식으로 매월 1회(첫째주 토요일) 진행한다.

강좌는 상반기에는 동양의 잘 알려진 명화들을, 하반기에는 서양의 잘 알려진 명화들을 중심으로 일반 시민들이 흥미를 갖는 주제들로 구성돼 있다.
6일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릴 여섯 번째 강좌는 ‘일본의 회화’를 주제로 강의할 계획이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은 우리나라나 중국과는 또 다른 독특한 회화적 특징을 갖고 있다. 일본 회화는 장식적이고 기교적이며 다양한 색감을 사용하여 화려하고 강렬하다.

특히 근대 서양의 인상파 화가들과 우리나라의 근대회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강의는 일본의 회화를 보여줄 수 있는 시각자료들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박물관은 이번 강좌를 통해 우리나라와는 또 다른 일본의 회화를 접하고 더불어 역사2실에 전시된 일본판화를 감상해 동아시아의 미술사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수강신청과정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440-6736)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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