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사이버침해 개인정보 방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4 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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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육청이 개인정보보호 강화와 사이버침해사고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5억원의 예산을 투입, 정보보호 인프라 고도화 사업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기관의 CERT(사이버침해사고대응팀) 운영을 위한 관리시스템을 개선하고 복합적인 사이버침해사고에 대해 산하 기관과 더불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또 각 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시스템 등도 구축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으로 사이버안전센터 시스템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침해사고의 신속한 대응 체계가 확립되는 것은 물론 개인정보의 노출 방지 및 감시 체계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흥순 정보직업교육과장은“정보보호 인프라 사업은 최근 사업자를 선정했으며 7월 말경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라며“이 사업을 통해 시교육청과 산하 기관 및 학교의 정보자산의 신뢰성이 높아져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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